[칸코레]탱크 패는 소녀 함대컬렉션



어디서 본 것 같은 익숙한 엠블럼이...








트위터みすみ님 작품.





덧글

  • 반메 2017/04/17 23:21 # 삭제 답글

    아직 니시즈미류의 무서움을 모르는 오이겐...
  • 미르미돈 2017/04/17 23:27 # 답글

    대전차오함마술!
  • 네리아리 2017/04/17 23:33 # 답글

    대전차오함마술이라니!
  • 하룽 2017/04/17 23:37 # 답글

    함포로 때리지 말고 함포로 쏘라고!
  • 에르네스트 2017/04/18 00:14 # 답글

    함포로 쏘면 1발 1발이 S51급...
  • 지나가던과객 2017/04/18 01:00 # 삭제 답글

    그 와중에 눈이 가는 뒤태 ㅎㅇㅎㅇ...
  • 아피세이아 2017/04/18 01:08 # 답글

    빠야빠야!
  • 무명병사 2017/04/18 02:21 # 답글

    .......근데 대포는 어디갔니?
  • inane 2017/04/18 12:51 # 삭제

    내려 치고 있는게 함포...;
  • 존다리안 2017/04/18 08:43 # 답글

    전차도의 달인에게 덤비다니... 두려움이 없군요.
  • 안경집 2017/04/18 15:37 # 답글

    오이겐의 흰 빤쓰.
  • PNG 2017/04/18 23:23 # 삭제 답글

    오이겐이 들고 있는 함포는 단장포인데, 오이겐의 무장 중 단장인 것은 대공용 65구경장 2cm 기총 뿐이죠. 그걸 감안해서 저 4호전차의 포를 살펴보면, 절대로 고증대로 7.5cm가 아닌 걸 알수 있습니다.

    오이겐이 들고 있는 함포의 두께는 사선으로 그려졌기에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만, 피타고라스 정리를 동원하여 추산해보면 √13도트(약 3.6도트)입니다. 이건 포신의 두께를 포함한 길이이기 때문에, 구경으로 치면 포신의 두께만큼을 더 빼야 하는 것을 감안하여, 대충 3도트가 구경이라고 생각합시다. 그러면 대충 3도트=2cm라는 계산이 됩니다.

    그럼 이번엔 4호 전차의 주포인데, 이것도 사선이라서 좀 부정확하지만, 포신두께까지 감안해서 대충 √701도트(약 26.4도트)입니다. 이번에도 포신두께를 빼야 하는데, 위에서 대충 20% 정도 깠으니 비슷한 비율을 적용하여 보면 구경은 약 21도트가 됩니다. 위에서 3도트=2cm 였던걸 생각해보면, 21도트는 14cm가 됩니다. 즉, 저 4호전차의 주포는 대충 워싱턴 군축조약을 준수한 경순양함급의 주포가 되는군요.

    그런데 2차대전 당시 독일이 사용했던 가장 큰 대전차포가 야크트티거의 12.8cm 포이고, 이 포를 초중전차인 마우스에도 올릴 예정이었던 것을 감안하면, 이 4호전차는 최소 마우스와 동급, 어쩌면 그 이상으로 큰 초중전차라는 결론이 됩니다. 즉, 4호전차의 탈을 쓴 초중전차라는 말이지요.

    그리고 쉬르첸에 그려진 선명한 오아라이 마크... 오아라이,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이런 무시무시한 물건을 만들 생각을 한 걸까요. (홍차)
  • April_fool 2017/04/20 20:26 # 삭제

    이의 있소!

    첫째로, 저해상도 이미지를 사용한 측정은 그만큼 오차가 누적될 수밖에 없습니다. 클릭하여 원본 이미지를 띄운 다음 길이를 측정해야 했습니다.

    둘째로, 포신의 두께를 빼는 방법이 주먹구구식입니다. 차라리 포신 끝의 구멍 길이를 재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.

    이쯤에서 ImageJ(https://imagej.nih.gov/ij/)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. 이 프로그램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개발하여 배포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, 원래 목적은 의학 연구를 위한 이미지 분석용입니다. 덕분에 이 프로그램에는 이미지의 길이라던가 면적 등에 축척을 적용하여 측정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. 이런 종류의 작업에 딱 맞는 프로그램이죠.

    제가 직접 ImageJ로 위 이미지를 측정해 보았습니다. 위의 댓글대로 월간중순 오이겐양이 대전차오함마술을 시전하고 있는 단장포의 구멍 크기가 2 cm이라고 가정하고, 축척을 적용하여 전차 주포의 맨 끝 구멍을 재어 봤더니 대략 20.4 cm 정도가 나오네요. …8인치?!

    이쯤에서 (꺼라)위키를 들여다 볼작시면, 아드미랄 히퍼급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의 주포는 20.3cm SK/C 34 60구경장 함포 8문이라고 하네요. (8인치 함포는 과거 중순양함의 주력 함포였습니다) 그렇습니다. 저 전차처럼 생긴 물건은 월간중순 오이겐양의 주포와 같은 구경의 주포를 달고 지상을 활보하는 괴물 [지상중순]이었던 것입니다!! 오마이갓… 오아라이 놈들은 대체 뭘 만들어낸 것입니까.

    (원근법이고 뭐고 모조리 무시한 분석이므로 진짜로 믿으면 골룸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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